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125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주문예회관, 극단 마방진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원작 이잠부
각색 및 연출 고선웅
고선웅은 1999년 '한국일본 신춘문예 희곡'에 당선되며 희곡작가로 데뷔하였다. 이후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고선웅만의 필체로
꾸준한 극본 작업을 이어왔으며, 2011년 제47회 동아연극상 연출상 수상을 통해 연극연출가의 면모도 인정 받았다.
대한민국 연극대상 연출상, 희곡상, 이해랑연극상 등 연극계 대표 상을 모두 섭렵하고 2024년에는 제45회 서울연극제에서 대상, 무대예술상,
인기상 등 6관왕을 차지해 계속해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고선웅은 작가이자 연출가로 자신만의 연극미학을 펼쳐 작품을 그려낸다.
대표 작품으로는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아리랑>,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이 있다.
작곡 김주형
극단 마방진
2005년 창단해 <칼로막베스>, <강철왕>, <마리화나>, <화류비련극 홍도>, <리어외전>, <낙타상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펄펄 끓는
에너지와 앙상블을 보여준 극공작소 마방진. '리듬감 있는 속사포 대사', '기발한 연출력', '씹을수록 맛깔나는 언어유희'는 극공작소 마방진을
대표하는 수식어이다. 마방진의 에너지는 무대를 넘어 관객의 가슴에 깊이를 전한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기생으로 살던 장해당은 동네 갑부 마원외와 진심으로 사랑하여 첩으로 들어가 아들을 낳는다.
그러나 이를 눈엣가시로 여긴 마부인이 남편을 독살하고 장해당에게 뒤집어씌운다. 더군다가 마부인은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장해당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며 동네 이웃들까지 매수하여 거짓 증언을 하도록 한다.
장해당과 그 오라비가 억울함을 호소하자 포청천은 바닥에 석회로 동그라미를 그려 그 안에 아이를 세운다.
과연 어미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