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110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주문예회관, (주)와이즈발레단
장애인 1~3급(중증/동반1인)50% 장애인 4~6급(경증/본인만)50% 국가유공자 및 의상자(1~2급/동반1인)50% 특수임무유공자(본인만)50% 독립유공자(본인만)50% 경로(만65세이상/본인만)30% 청소년(만9세~만24세이하/본인만)30% 아동(48개월~만8세이하/본인만)30% 20인 이상 단체20%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선물, 고전 발레의 정수를 만나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 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이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꿈속에서 펼쳐지는 소녀 클라라의 모험을 중심으로 스페인, 러시아, 아라비아 등 각국의 춤이 이어지고,
화려한 의상과 독창적인 안무가 발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발레단이 클래식 발레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독창적인 연출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눈이 흩날리는 환상적인 장면과 무대 전환은 배우들의 연기와 조화롭게 연결되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호두까기 인형이 왕자로 변해 클라라와 함께 떠나는 신비로운 여정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관객에게 크리스마스의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한다.
짧고 간결한 스토리와 적절한 러닝타임은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적합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상징적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어보자.
제1막 1장 실버하우스 씨 저택의 파티장
독일의 어느 작은 마을, 실버하우스 씨 저택에서 열린 파티는 아름답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개구쟁이 어린 아이들을 기다리는 선물로 가득합니다.
클라라의 대부이자 마법사인 드로셀마이어는 신비한 마술로 파티를 더욱 즐겁게 이끌어가고, 클라라에게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합니다.
제1막 2장 클라라의 거실
호두까기 인형을 안고 잠든 클라라의 꿈속.
파티장의 작은 트리장식이 거실을 가득 채울 만큼 커지고, 쥐왕이 나타나 트리장식을 망가뜨리며 집안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때 트럼펫 소리와 함께 등장한 병정들은 쥐왕을 물리치기 위해 전투를 벌입니다. 클라라는 위험에 처한 왕자를 구해내고 쥐왕을 물리칩니다.
제1막 3장 눈의 나라
클라라는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드로셀마이어와 함께 눈의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눈의 여왕과 눈의 나라 눈송이 요정들은 화려한 왈츠로 클라라 일행을 맞이하며 환영합니다.
축복의 반짝임으로 빛나는 눈송이 요정드르이 작별인사와 함께 클라라와 왕자는 과자의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제2막 과자의 나라
드로셀마이어가 마술 지팡이를 흔들자 아름다운 궁전이 나타나고, 클라라의 방안에 있던 인형들이 모두 깨어나 팡파레를 울리며 클라라와 왕자를 맞이합니다.
인형들은 스페인춤, 아라비아춤, 중국춤, 러시아춤, 양치기목동과 늑대의 춤, 꽃의 왈츠 등 세계 각국의 춤을 추고 사탕요정과 과자나라 왕자의 그랑파드되가 이어지면서 신비로운 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그랑파드되: 남녀 주역 무용수들이 화려한 기교와 테크닉을 선보이는 2인무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1818년 프랑스에서 배우와 발레를 가르치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7살 무렵 발레를 배우기 시작, 9살에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1841년 보로도 그랑 극장 수석 무용수로 활동한 뒤 1847년 러시아에서 본격적으로 데뷔하게 된다. 1971년 프티파가 수석 무용수가 되면서 러시아 발레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그가 창작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는 현재 고전 발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세 작품은 모두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조화를 이룬다. 이외에도 그는 무수히 많은 작품을 작업해, 러시아에서 머무는 동안 약 60편 작품의 안무를 담당했다.
마리우스 프티파를 중심으로 발전한 고전발레는 명료성, 조화, 대칭 및 질서와 같은 형식적 가치에 주안점을 두는 안무 개념을 지칭하는 말로써 춤의 구조와 스타일을 의미한다.
또한, 그는 발레를 위해 기존의 방식인 작곡가가 완성한 무용조곡에 맞춰 안무 및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과 달리 구체적인 동작과 작품의 흐름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무용음악 작곡을 요청해 작품의 분위기와 동작,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호두까기 인형은 여러 버전의 안무가 있지만, 마리우스 프티파 버전이 그 시초이다.
작곡 표트르 차이콥스키
1840년 러시아에서 광산 감독관인 아버지 밑에서 7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법학을 전공한 후 러시아 음악 협회에서 개설한 음악 교육원에 입학하여 음악 이론을 배우기 시작했다.
교향곡, 오페라, 관현악, 발레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특히 발레음악에서 박자와 리듬, 감정 묘사를 세심하게 작곡하여 발레음악의 예술적 지위를 높였다.
각 악기가 지닌 독특한 음색을 살려 작품의 분위기를 다양하게 묘사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인기를 끌자 마린스키 극장이 작품을 의뢰한 것으로,
작곡 도중 한 악기점에서 우연히 첼레스타를 발견한 차이콥스키가 이 곡에 새로운 악기를 도입했다.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음악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은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총연출 김수연
현 와이즈발레단 부단장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한국발레협회 부회장
한국무용과학회 부회장
전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단국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초빙교수
예술감독 홍성욱
현 와이즈 발레단 예술감독
한국발레협회 부회장
한국무용과학회 이사
New York Ballet Compay 솔리스트
Purchase Corp 주역 무용수
와이즈발레단
와이즈발레단은 클래식 발레부터 Art Collaboration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표현을 목적으로 2005년 창단되어
연간 100여회의 국내외 공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제 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2018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
2022 이데일리문화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발레STP협동조합원, 중국 광저우 발레단, 몽골 국립오페라발레단 MOU단체로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민간 전문예술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