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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연

오페라 [돈 조반니]

  • 공연기간2025-10-18
  • 공연예매2025-08-05 ~ 2025-10-17 17:00
  • 공연시간15:00
  • 공연장소대공연장
  • 티켓정보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 소요시간

    165분(인터미션 15분)

  • 관람등급만 7세 이상 관람가
  • 공연주최

    공주문화관광재단

  • 공연주관

    공주문예회관

  • 공연장르오페라
  • 공연문의041-852-0858
  • 할인정보

    장애인 1~3급(중증/동반1인)50% 장애인 4~6급(경증/본인만)50% 국가유공자 및 의상자(1~2급/동반1인)50% 특수임무유공자(본인만)50% 독립유공자(본인만)50% 경로(만65세이상/본인만)30% 청소년(만9세~만24세이하/본인만)30% 아동(만7세~만8세이하/본인만)30% 20인 이상 단체 20%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인터미션이 20분에서 15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예매 및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차르트 3대 오페라 걸작

비극과 희극의 절묘한 결합!

 

오페라  돈 조반니는 18세기 유럽 오페라의 정수를 보여주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 걸작이다. 주인공 '돈 조반니'의 타락과 파멸을 통해 정의와 구원이라는

보편적 질문을 던지며, 관객을 깊은 사유로 이끈다.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음악성과 극작가 로렌초 다 폰테의 뛰어난 대본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1787년 초연 이후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아리아와 앙상블, 긴박함 넘치는 피날레는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오페라 돈 조반니를 통해 고전 오페라의 예술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지난 7월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을 통해 무대에 오른 오페라 <돈 조반니>가

공주에서 선보인다. 

베세토 오페라단

 

오페라를 통한 동북아시아의 우호증진 및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창단된 사단업인 베세토오페라단은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다양한 오페라단과 수많은 교류를 통하여 수준 높은 공연과 무대를 선사함으로써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오페라단으로 성장하였다. 

한국 오페라 사상 처음으로 정식 공모를 통하여 젊은 신인들뿐만 아니라 연출가, 지휘자, 무대미술가들을 발탁하였고, 

오페라 <마술피리>를 가족 오페라로 정착시키는 데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 한국 최초의 오페라 여성 연출가인

강화자 단장·예술총감독을 주축으로 <마술피리>, <춘향전>, <황진이>, <삼손과 데릴라>, <리골레토>,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라 보엠>, <투란도트>, <백범 김구와 상해임시정부>, <나부코> 등의 공연과 시리즈를 개최해오고 있다.

체코 프라하 스태트니 극장과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카르멘> 공연을 교류 중이고, 이탈리아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과 자매결연으로

<투라도트>, <황진이>, <춘향전>을 교류하였으며, 우크라이나 키에프 극장, 오데사 오페라 극장에서는 <카르멘> 공연을 통해

현지 고려인 동포들을 초청하여 위로하는 공연을 올렸다. 이 외에도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오페라 <춘향전>, <황진이>를

무대에 올려 한국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깊은 예술성을 전함으로써 큰 찬사를 받았다. 이번 오페라 <돈 조반니> 제작 및 출연을 맡았다.

 

연출 홍민정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오페라과 연출전공 졸업

- 이탈리아 국립 연극 아카데미 'Silvio d'Amico" 연출과정 수학(이탈리아 정부 장학생)

-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불어불문학과 졸업

- 오페라 <목소리>, <전화>, <라 보엠>, <리골레토>,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신데렐라>, <노처녀와 도둑>, <돈 파스콸레>, <악테옹>,

 <디도와 아에네아스>, <안드로메다> 연출

- 뮤지컬 <레 미제라블 갈라>, 무용극 <덕의 상실>, <뿌리> 등 연출

 

지휘자 양진모

-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 졸업

- 시에나 아카데미 키지아나 오페라, 오케스트라 지휘과 졸업

- 제 7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예술상 지휘 부분 수상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단, 대구 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라 보엠>, <리골레토>, <베르테르>, <토스카> 등 70여 편, 1,000회 이상의 오페라 지휘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천생연분> 등 30여 편 이상의 창작 오페라 제작 참여

-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예술 감독

- 코레아나 클라시카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돈 조반니 우경식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오페라과 석사 졸업

- 동 대학원 리트&오라토리오과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뤼네부르크, 뤼베크, 올덴부르크, 뉘른베르크, 자르브뤼켄 시립극장 객원 솔리스트 역임

- 독일 킬 국립극장 전속 주역 가수 역임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등 주역 출연

-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세비야의 이발사>, <라보엠>, <토스카>, <카르멘>, <파우스트>,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로엔그린>, <탄호이저> 외 다수 오페라 주역 출연

- 헨델<메시아>, 하이든<천지창조>, 모차르트<레퀴엠>, 브람스<독일레퀴엠>, 바흐<요한 수난곡>, <마태 수난곡>, >

 다수 오라토리오 독창자 연주

- 지휘자 정명훈,요엘 레비,마시모 자네티 등과 베토벤 9번 교향곡 독창자 연주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콜레기움보칼레서울, 국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의 단체와 공연

- ) 서울예고, 선화예고, 계원예고, 인천예고 출강,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겸임 교수

 

 

레포렐로 손혜수

-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 국립음대 석사(Diploma) 과정, 드레스덴 국립음대(Konzert Examen) 졸업

- 우승, 프랑스 마르세이유콩쿠르, 그리스 마리아칼라스콩쿠르 대상, 오스트리아 모차르트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

- 공영방송 ZDF, 프랑스 문화 채널 Arte 공동제작 TV 프로그램 “2003 내일의 별들(Stars con Morgen)”유명한 젊은 성악가선정

- 슈타츠오퍼, 비스바덴, 뉘른베르크 등 독일 대표 국공립 극장 전속 솔리스트 활동

- 최대 야외극장 장트마르가리튼 페스티벌’, 리스본 국립극장, 페라라와 모데나 극장 등 공연, 베르디 오페라, <돈 조반니>, <라 보엠>,

 <파우스트> 등 주역, ‘헨델 페스티벌독창, 함부르크 음악당 공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 음악회’,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제 올림푸스 페스티벌등 초청공연, 전역 1000회 이상 오페라 출연 및 종교 음악 협연

- 보르도, 벨기에 브뤼셀 국립극장 콘서트홀, 이탈리아 페스카라, 홍콩콘서트홀, 일본 도쿄와 기푸의 사라만카 홀 등 전세계 주요 극장 초청 독창회 개최.

- 국내 지휘자 정명훈과 광복 60주년 기념음악회’, KBS 교향악단 신년음악회전국 투어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등 협연,

 도이치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초청 베토벤 <합창 교향곡> 솔리스트 출연

- ) 강남대학교 음악학과 성악교수.

 

돈나 안나 손주연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악원 가곡과 졸업

- 이탈리아 비발디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 이탈리아 베르첼리 비옷티 아카데미 전문 연주자 과정 졸업

- 이탈리아 가곡 연구회 콩쿨 2

- 이탈리아 Federico il di Svevia 국제 콩쿨 1

- 오페라 <코지 판 투테>, <돈 조반니>,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주역

- 한국예술종합학교 외래교수 역임,

- ) 앙상블 라온 대표.

 

돈 오타비오 허영훈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한양대학교 재학 중 8학기 실기 장학금 수혜

- 독일 국가장학생(DAAD) 선발,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석사 및 박사 졸업

- 영국 런던 길드홀 음대 아시아인 최초 전체 장학금 및 오페라 마스터 과정 졸업

- 독일 카셀 오페라하우스 전속 가수로 유럽 데뷔

- 대구콩쿨, 난파콩쿨, 부산일보콩쿨 1위 입상, 레나타 테발디 국제성악콩쿨 평론가상 수상

- 독일 카셀 오페라하우스에서 <사랑의 묘약> '네모리노' 역으로 오페라 주역 가수 활동 시작,

 <돈 조반니>, <알제리의 이탈리아여인> 등 출연

- 하노버 오페라 하우스 전속 솔리스트 활동, <마술피리>, <후궁으로의 탈출>, <코지 판 투테>, <예프게니오 네긴>,

 <파우스트>, <베르테르>, <카르멘>, <라 보엠>, <리골렛토>, <돈 카를로>, <트라비아타>,

  <3개의 오렌지를 향한 사랑>, <팔스타프>, <토스카>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및 가스트 출연

-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라 보엠>, <유쾌한 미망인> 출연

- 서울시립오페라단 <돈 조반니>, <사랑의 묘약> 및 성남문화재단 <카르멘>, <로미오와 줄리엣>, <나비부인>

 국내외 다수의 오페라 작품 출연

- 바흐 <요한 수난곡>, <마태 수난곡>, <크리스마스 칸타타>, 모차르트 <레퀴엠>, 베토벤 <장엄미사>, <교향곡 9번 합창>,

 하이든 <천지창조>, 헨델 <메시아>, 멘델스존 <엘리야>, <바울>,   로시니 <작은장엄미사>, 구노 <세실리안 미사>,

 베르디 <레퀴엠> 20여 편 이상 오라토리오 독창자 연주

- 다국적 음반사 Naxos 모차르트 테너 독창자로 음반 발매

-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겸임 교수

 

돈나 엘비라 김라희

-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프라이브룩 국립음악원 조기졸업

- 독일 Feiiburg 극장 주역 솔리스트 역임 슈트트가르트, 다름슈타트, 하이델베르크 주역활동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대구시립, 광주시립, 대전예술의전당, 글로리아오페라단, 노블오페라단 등에서

 <투란도트>, <토스카>, <안드레아쉐니에>, <오텔로>,  <아이다>, <카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돈 조반니>, <맥베스>,

 <라보엠> 주역가수 활동

- 중앙콩쿠르 3, 수리콩쿠르전체 대상(피아노&성악)

- ) 국민대학교 성악과 겸임교수 역임

- ) 전문오페라가수로 활동중

 

체를리나 이주리

-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미국 맨해튼 음악대학(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 및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 음악춘추콩쿠르, 음악저널콩쿠르,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콩쿠르, New York International Rising Artist Competition 1

- 성공회 정오음악회, 오페라 <신별주부전>, 오페라 <물의 정령>, <피가로의 결혼>, <개구쟁이와 마법>, <라 트라비아타>,

 <진주조개잡이> 주역 출연

- 서울국제고등학교, 국립국악중학교 강사 역임

- ) 선화예중·, 인천예고, 계원예고 출강

 

마제토 이승희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미국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 석사(M.M) 및 박사 (D.M.A) 졸업

- 한국 가곡, 화천 비목 가곡, 슈베르트 가곡, 미국 버틀러 국제 콩쿨 입상 및 관객상

- 국립 극장,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수십편의 오페라 및 콘서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독창회

- ) 수원대 객원교수, 중국 곡부 사범대 교환교수

 

코멘타토레 신명준

-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프랑스 Toulouse 콩쿠르, 이탈리아 Enzo Sordello, Luciano Neroni 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 및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상

- 2021년 제14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신인상 수상

- Teatro di Bologna, Regio di Parma, Busseto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 <오베르토> 주역 출연

- 오페라 <리골레토>, <돈 조반니>, <파우스트>, <맥베스>, <로엔그린>, <예브게니 오네긴>, <세빌리아의 이발사>,

 <라 보엠>, <마술피리>, <시몬 보카네그라>, <에르나니>, <아이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삼손과 데릴라>,

 <투란도트>, <나비 부인>, <오텔로>, 창작 오페라 <물의전령>, <춘향>, <선비>, <열애>, <천생연분>, <허황후>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출연

- 명지대학교, 동아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 ) 서울시립대학교 외래교수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08년 12월 창립된 소리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와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갈 역량있는
아티스트를 영입하여 신인 발굴은 물론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음악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국내 최고의 민간 음악 단체이다. 2015년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된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수상과 함께 사회 공헌 공로상을 수상하였으며, 순수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문화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음악회, 드라마 OST 녹음, 팝 콘서트, 청소년 음악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창작 공연,
오페라 공연, 찾아 가는 음악회, 기업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제 1막

밤의 어둠 속, 기사장(코멘다토레)의 저택 앞에서 돈 조반니는 기사장의 딸 돈나 안나를 유혹하려다 실패하고 격투 끝에 그를 살해한다.

그의 하인 레포렐로는 이 모든 광경을 목격하고 두려움에 떤다. 복수를 맹세하는 돈나 안나와 그녀의 약혼자 돈 오타비오는 범인을 찾을

것을 다짐한다.

 

한편, 돈 조반니는 도망치던 중 버림받은 여인 돈나 엘비라를 만난다. 그녀는 돈 조반니의 배신을 끊임없이 폭로하려 하지만, 그는 능숙한

말솜씨로 그녀를 따돌린다. 레포렐로는 돈 조반니가 얼마나 많은 여자를 유혹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한 '카탈로그의 노래'를 불러 돈나 엘비라를

경악하게 만든다.

 

결혼식을 앞둔 순박한 시골 처녀 체를리나와 그녀의 약혼자 마제토가 등장한다. 돈 조반니는 체를리나의 순수함에 매혹되어 그녀를

유혹하려 하고, 레포렐로를 시켜 마제토를 다른 곳으로 유인한다. 돈 조반니는 체를리나에게 아름다운 아리아 '라 치 다렘 라 마노

(La ci darem la mano)'를 부르며 그녀를 꾀지만, 돈나 엘비라가 나타나 그의 음흉한 계획을 폭로하며 체를리나를 데리고 사라진다.

 

돈나 안나와 돈 오타비오가 복수를 위해 돈 조반니를 찾아온다. 돈 조반니는 슬픔에 잠긴 돈나 안나를 위로하는 척 하지만, 그녀는 과거

그에게 당했던 수치스러운 기억을 떠올리고 그가 바로 원수임을 직감한다. 돈 오타비오는 돈나 안나의 복수를 돕기로 맹세한다.

돈 조반니는 하인들과 함께 가면 무도회를 열어 혼란을 틈타 체를리나를 다시 유혹하려 한다.

 

제 2막

돈 조반니는 레포렐로에게 돈나 엘비라를 유인해 주의를 끄는 동안 체를리나를 다시 만날 계획을 세운다. 돈나 엘비라는 아직도

돈 조반니를 뉘우치게 하려 하지만, 그는 냉담하게 그녀를 조롱한다. 돈 조반니는 레포렐로와 옷을 바꿔 입고, 레포렐로에게

돈나 엘비라를 맡긴 채 체를리나의 하녀 레오노라를 유혹하려 한다.

 

변장한 돈 조반니가 마제토를 만나 그를 속여 무기를 빼앗고 폭행한 이후 체를리나가 달려와 마제토를 위로한다. 한편, 레포렐로는

돈 조반니로 착각한 돈나 엘비라에 의해 곤경에 처하고, 돈나 안나, 돈 오타비오, 마제토에게 붙잡힌다. 레포렐로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용서를 구한다,

 

밤이 깊어 돈 조반니는 살해한 기사장의 석상이 있는 공동묘지에 숨어든다. 석상은 섬뜩하게 움직이며 돈 조반니에게 경고한다.

돈 조반니는 두려움 없이 석상을 조롱하고, 다음 날 저녁 만찬에 초대하는 오만함을 보인다.

 

돈 오타비오는 돈나 안나에게 결혼을 재촉하지만, 그녀는 아버지의 복수가 먼저라고 말하며 그의 청혼을 미룬다. 돈 조반니의

저택에서는 호화로운 만찬이 벌어지고 그가 초대했던 기사장의 석상이 나타난다. 석상은 돈 조반니에게 회개할 것을 요구하지만,

그는 끝까지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거부한다. 결국, 석상은 돈 조반니를 산 채로 지옥 불길 속으로 끌고 사라진다. 남은 사람들은

돈 조반니의 비극적인 최후를 목격하고, 하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되새기며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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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