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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연

명곡시리즈Ⅰ [백건우&브람스]

  • 공연기간2026-03-27
  • 공연예매2026-01-23 14:00 ~ 2026-03-26 17:00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공연장
  • 티켓정보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 소요시간

    110분(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만 7세 이상
  • 공연주최

    공주문화관광재단

  • 공연주관

    공주문예회관

  • 공연장르클래식
  • 공연문의041-852-0858
  • 할인정보

    장애인 1~3급(중증/동반1인)50% 장애인 4~6급(경증/본인만)50% 국가유공자 및 의상자(1~2급/동반1인)50% 특수임무유공자(본인만)50% 독립유공자(본인만)50% 경로(만65세이상/본인만)30% 청소년(만9세~만24세이하/본인만)30% 아동(만7세~만8세이하/본인만)30% 20인 이상 단체 20%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본 공연은 [클래식] 패키지 대상 공연입니다.
 
공주시민우선예매: 1. 14.(수) 14:00 ~ 1. 16.(금) 14:00
일반 패키지 예매: 1. 19.(월) 14:00 ~ 1. 21.(수) 14:00
시즌 티켓 오픈(일반 예매): 1. 23.(금) 14:00
※ 패키지 관련 공지는 시즌 공지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거장의 선율로 채워진 두 무대

 

위대한 작곡가들의 걸작으로 펼쳐지는 명곡 시리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명곡 시리즈가 올해도 깊은 감동으로 이어진다.
 
명곡 시리즈 첫 번째 무대 [백건우&브람스]에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지휘자 여자경이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함께한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과 교향곡 제4번을 통해 낭만주의의 정수를 선보이며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석으로 오케스트라와의 음악적 대화를 펼칠 것이다.
백건우의 거장적 터치와 여자경의 리더십,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어우러져 브람스 음악의 진한 울림을 전달할 것이다.
 
낭만주의에서 현대에 이르는 위대한 작곡가들의 세계가 오늘의 무대 위에서 새롭게 펼쳐질 것이다.
 
J. Brahms -  Piano Concerto No.2 in B-flat Major, Op. 83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 나장조, 작품 83
 I. Allegro non troppo
 II. Allegro appassionato
 III. Andante
 IV. Allegretto grazioso
 
J. Brahms -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브람스   교향곡 제4번 마단조, 작품 98
 I. Allegro non troppo
 II. Andante moderato
 III. Allegro giocoso-Poco meno presto
 IV. Allegro energico e passionato
 
※ 상기 프로그램은 출연진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아니스트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지 올해로 70년(2026년 기준),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백건우.

여든의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하는 그를 사람들은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부른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1956년 열 살의 나이에 김생려가 지휘하는 해군교향악단(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자신의 이름을 건 연주회에서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한국초연으로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15세에 콩쿠르 참가를

위해 처음 미국으로 건너가, 이후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러시아 피아니즘의 위대한 계보를 잇고 있는 로지나 레빈을 사사했다. 

1969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장래가 기대되는 피아니스트’라는 심사평과 함께 금상을 수상한 백건우는 1971년 뉴욕 나움부르크 콩쿠르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같은 해 뉴욕 링컨 센터 앨리스 툴리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했고, 1972년에는 링컨 센터에서 라벨의 피아노

독주곡 전곡을 연주하며 뉴욕타임스 등의 주요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유럽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1974년 런던 위그모어홀, 1975년 베를린 필하모니홀 등에서 독주회를 열었고 일로나 카보스, 빌헬름 켐프,

귀도 아고스티 같은 대가들을 사사하며 꾸준히 음악에 정진했다. 1987년 BBC 프롬스 폐막무대에 초청받아 BBC 심포니와 협연했고,

1991년 5월에는 폴란드 TV로 중계된 ‘프로코피예프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안토니 비트가 지휘하는 폴란드 국립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프로코피예프의 5개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연주했다. 1992년 1월 스크랴빈 피아노 작품집으로 디아파종상을 수상했으며,

1993년에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집으로 디아파종상을 포함한 프랑스 3대 음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2000년 데카 클래식과 계약을 맺은 백건우는 부조니 편곡의 바흐 오르간곡집을 시작으로 포레, 쇼팽 등 다양한 작품으로 음반을 발매했는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 전곡집은 그 중에서도 가장 기념비적인 성과다. 2010년에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변주곡집을 발매했다.

2016년에는 60년 연주 인생의 동반자였던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담아, 청중의 사연과 신청곡을 공모로 선발하여 연주하는 리사이틀 ‘백건우의 선물’을 선보였다.

2007년과 2017년, 8일 동안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곡 전곡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성원을 받았고, 2019년 2월에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쇼팽

녹턴 전곡 음반을 발매하며 15개 도시에서 ‘백건우와 쇼팽’ 리사이틀 투어를 성료했다. 

2020년에는 슈만 신보 발매와 함께 ‘백건우와 슈만’ 리사이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2년에는 스페인 작곡가인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대표작, 고예스카스를

담은 신보가 발매되었는데 발매에 앞서 고예스카스 영감이 된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 산 페르난도 왕립 미술원에서 리사이틀을

선보이기도 했다. 2022년 9월,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된 음반과 전국 리사이틀 투어를 통해 한국 관객에게 그만의 그라나도스-고예스카스를 소개했다.

2024년 5월 생애 첫 모차르트 앨범을 발매한 그는 이번 앨범 커버에 초등학생이 그린 자신의 자화상을 입혀 색다른 이슈를 만들어냈다. 국내 클래식 음악

앨범에서는 최초라고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첫' 행보이다. 2024-25년 총 3개의 시리즈로 탄생한 백건우의 모차르트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2024년

17개의 전국 투어를 마치고 2025년 17개의 전국 투어를 진행했다.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200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 문화 기사 훈장’을

수여받고 2023년 제6회 성정예술인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며 연주에 전념하고 있다.
 

 

지휘자 여자경

빈 정통 클래식을 고수하며 수많은 거장들을 배출한 빈 국립 예술대학 출신인 지휘자 여자경은 정통적인 음악 해석과 분명한

바톤 테크닉, 연주자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 국영 라디오심포니와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 데뷔 후, 2005년 한국 최초의 국제 지휘 콩쿠르인 수원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였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군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 진주시립교향악단, 충남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여러

시향들과 호흡을 맞추었고,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11시 콘서트>와 <토요콘서트>, 세종문화회관 기획공연 <누구나 클래식>,

언론사 주최 공연, 국립오페라단과 서울시립오페라단 정기공연, 신세계 주최 <트리니티홀 마티네 콘서트>의 음악감독으로

초청받아 다양한 형태로 관객을 만나며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 왔다. 또한 문체부가 주최하는 신년음악회와 다수의

국가행사공연에 참여하였으며 2023년에는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5회 난파음악상을 수여받았다.

교보문고의 첫 문화사업인 『비하인드 클래식』을 함께 출간하면서 일상생활에 스며든 클래식 음악을 책자로 소개하였고,

교보문고의 교육 콘텐츠인 『비하인드 클래식』 온라인 강연을 시즌 5째 이어오며 마니아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예술대학교에서 빈 폭스오퍼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레오폴트 하거를 사사한 여자경은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3대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지방문화예술 발전과 충남도민의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1990년에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이다.

1991년 첫 연주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순회연주회, 특별연주회, 사회복지시설 및 농어촌 주민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공공성과 고품격 음악의 감동을 전하는 예술성의 가치를 지향하며 국내 음악 애호가의 저변확대와 클래식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원들의 예술적 감성과 탄탄한 음악적 기량은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하고 진취적인 기획력과 어우러져 지역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예술적 도약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충청남도의 공립예술단이면서 역사문화도시 공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품격있는 연주 활동으로

「흥미진진 공주」의 홍보사절단 역할을 수행 함은 물론 충청남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치 실현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적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의 대열에 진입함은 물론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2022년 2월 1일, 탄탄한 기초와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고 냉철과 감성으로 무장한 정나라 지휘자가

제5대 상임지휘자로 지휘봉을 잡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을 알렸으며 점차 국내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는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