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1만원
80분(인터미션 없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주문예회관
장애인 1~3급(중증/동반1인)50% 장애인 4~6급(경증/본인만)50% 국가유공자 및 의상자(1~2급/동반1인)50% 특수임무유공자(본인만)50% 독립유공자(본인만)50% 경로(만65세이상/본인만)30% 청소년(만9세~만24세이하/본인만)30% 아동(만7세~만8세이하/본인만)30% 20인 이상 단체 20%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문학 토크와 아티스트의 예술적 삶을 담은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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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아티스트가 들려주는 삶 속 깊은 이야기!
아토콘(아트 토크 콘서트)은 일상 속 인문학적 주제를 음악·문학·철학 등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결합해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삶과 가치관, 예술적 경험을 직접 들려주며, 관객은 새로운 시선으로 예술과 아티스트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작년에 첫 선을 보인 시리즈가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만큼, 두 번째 시즌에서는 더욱 폭넓은 장르와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판소리와 창작을 넘나들며 독창적 색을 구축해온 소리꾼 이자람,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오랜 시간 영화계를 대표해온 배우이자 감독 박중훈, 삶과 예술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배우 강석우가 이번 무대를 함께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트 토크 콘서트는 예술과 삶,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더욱 깊고 다채롭게 확장해 나간다.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선정작 - '아토콘 Ⅰ [소리꾼 이자람]'은 관객 여러분의 풍요로운 문화 생활을 위해 국비 지원을 받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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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트토크콘서트 - 소리꾼 이자람에게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질문이 채택되신 분들께는 공연 중 아티스트가 직접 답변을 들려드리며,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질문링크: https://naver.me/GXFNxm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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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람은 10살 때 처음으로 판소리를 접한 이후, 그의 재능을 미리 알아본 전설적인 명인들 - 은희진, 오정숙(전 국가무형유산), 송순섭(현 국가무형유산 적벽가 보유자), 성우향(전 국가무형유산) 명창에게 전통 판소리 다섯 바탕을 사사했다. 서울대학교 국악과 재학 중,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리 판소리를 통해 담아내는 것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2007년 <사천가>를 세상에 선보였다. 본인이 직접 작/작창을 하고 소리꾼으로 1인 다역을 맡으며 당시 공연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LG 아트센터에서 초연된 <억척가>로 전석 매진, 전회 기립박수라는 판소리 작품으로서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공연계에서도 끊임없는 초청을 받으며 한국 문화계를 이끄는 젊은 예술인으로 성장해왔다. 노벨문학상 수상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승의 단편과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소리 <이방인의 노래>와 <노인과 바다>로 창작자와 퍼모머로서 또 한 번 그의 저녁을 보여주었던 이자람은, 뮤지컬 <서편제>에서 '송화' 역으로 '더 뮤지컬 어워즈'와 '한국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자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창극이나 총체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음악감독, 작곡가, 작창가, 작가, 배우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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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송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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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교회음악 및 합창지휘를 전공했다. 클래식 전문 월간지인 또한, 다수의 기획공연과 인문학 콘서트에서 전문 MC로 활약해 왔으며, KBS 1FM(대전), 대전MBC 라디오, TJB 등 주요 방송에서 주간 공연 소개 코너를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수원남성합창단의 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음악 감상 전문 강사이자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