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연은 [메이] 패키지 대상 공연입니다.
공주시민우선예매: 1. 14.(수) 14:00 ~ 1. 16.(금) 14:00
일반 패키지 예매: 1. 19.(월) 14:00 ~ 1. 21.(수) 14:00
시즌 티켓 오픈(일반 예매): 1. 23.(금) 14:00
※ 패키지 관련 공지는 시즌 공지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방송인 조혜련의 첫 연출 및 출연작!
1980년대, 시장통 억척 엄마... 바로 우리네 엄마 이야기!
방송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연극 <시랑해 엄마>는 1980년대, 남편을 잃고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생선을 팔며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옥희'의 이야기이다.
엄마의 끝없는 희생을 당연하게만 알았던 철부지 아들 '철동'이 뒤늦게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
그 시절, 우리네 엄마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5월 가정의 달, 잊고 지낸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시놉시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남편 없이 혼자 생선 장사를 하면서 여자가 아닌 엄마로써 강하게 살아온 엄마
그런 엄마에게 항상 무뚝뚝하고 철 없는 아들
...어느날, 엄마는 암 선고를 받게 되고
"엄마"
"와"
"내 아프다.. 아파 죽을 것 같다."
"괘안타..좀있으면 괘안아 진다."
"진짜가?"
"엄마"
"와"
"내 혼자서 잘 할 수 있나"
"그라믄.. 누구 아들인데.. 엄마는 하나도 걱정 안된다. 잘 할 수 있다."
"......."
"철동아.. 엄마 간데이..."
옥희역
배우 겸 연출 조혜련
1992년 데뷔 이후 코미디,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온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 기초를 갖추고 있으며, 연극 <남자 충동>, 뮤지컬 <메노포즈> 등 다수의 무대 경험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왔다. 특히 이번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는 주연인 '엄마' 역을 맡음과 동시에 직접 연출까지 담당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과거 코미디 코너
'울엄마'에서 보여주었던 특유의 모성애 연기를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무대 위에 풀어낼 것이며, 공주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는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배우 김효진
1995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여 '쪼매난 이쁜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이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하며 전문성을 다졌고,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오아시스> 등 매체 연기는 물론 다양한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는 홀로 시장에서 아들을 키워내는 억척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엄마' 역을 맡아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오랜 방송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와 자식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담은 열연은,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 세부 캐스팅은 추후 공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