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연은 [메이] 패키지 대상 공연입니다.
공주시민우선예매: 1. 14.(수) 14:00 ~ 1. 16.(금) 14:00
일반 패키지 예매: 1. 19.(월) 14:00 ~ 1. 21.(수) 14:00
시즌 티켓 오픈(일반 예매): 1. 23.(금) 14:00
※ 패키지 관련 공지는 시즌 공지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거장의 선율로 채워진 무대
위대한 작곡가들의 걸작으로 펼쳐지는 명곡 시리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명곡 시리즈가 올해도 깊은 감동으로 이어진다.
명곡 시리즈 두 번째 무대 [리처드 용재 오닐&라흐마니노프]에서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월튼의 서정성과 고뇌,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깊은 우수와
뜨거운 낭만이 어우러져 절망을 딛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장대한 서사가 펼쳐질 것이다. 리처드 용재오닐의 따뜻한 음색이
오케스크라의 깊은 울림과 만나 인간의 내면을 울리는 예술의 순간을 선사한다.
낭만주의에서 현대에 이르는 위대한 작곡가들의 세계가 오늘의 무대 위에서 새롭게 펼쳐진다.
W. Walton - Viola Concerto in a minor
월튼 비올라 협주곡 가단조
Ⅰ. Andante comodo
Ⅱ. Vivo, con molto preciso
Ⅲ. Allegro moderato
S. Rachmaninov - Symphony No. 2 in e minor, Op. 27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마단조, 작품 27
Ⅰ. Largo - Aellegro moderato
Ⅱ. Allegro molto
Ⅲ. Adagio
IV. Allegro vivace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21년 최고의 음악시상식 그래미어워드에서 클래식 독주악기 부문 상을 수상하였으며, 에미 상,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과 그래미상을
모두 받은 매우 드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런던 필, LA 필,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기돈 크레머 & 크레메라타 발티카, 모스크바 체임버 오케스트라,
알테무지크 쾰른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뿐만 아니라 뉴욕 카네기 홀, 에버리 피셔 홀, 케네디 센터 등 저명한 무대에서 매년 독주회를 이어오고 있다.
세종 솔로이스츠에서 6년간 비올라 수석과 독주자로 활동했던 용재 오닐은 현재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카메라타 퍼시피카의 상주 비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타카치 콰르텟의 새로운 비올리스트로 합류하였다. 또한 유니버설/도이치 그라모폰의 아티스트로서 9장의
앨범을 발매한 용재 오닐은 총 200,000장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 현대음악에도 관심이 높은 그는 저명한 현대 작곡가와 작업해왔으며 2012년 9월에는
LA에서 후앙 루오의 비올라 협주곡 를, 2018년에는 작곡가 레라 아우어바흐가 용재 오닐을 위해 쓴 비올라 피아노 듀오를 위한 24개의 서곡을
세계 초연했다. 현재 1727년 마테오 고프릴레르가 제작한 베니스 산 ‘ex-Trampler’와 가스파로 다 살로 ‘ex-Iglitzin, the Countess of Flanders’을 사용하고 있다.
상임지휘자 정나라
관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지휘자 정나라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와 바이마르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Franz Liszt Weimar)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 시립오페라극장(Theater Hof)과 독일 빌레펠트 시립오페라극장(Stadttheater Bielefeld)에서 부지휘자 및
오페라 코치를 역임하면서 유럽 각지에서 객원지휘자로 활동하였던 그는 수많은 콘서트와 수십 편의 오페라 작품들을 섭렵하며
다양한 극장 경험을 쌓았다.
2013년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로 한국 무대에 데뷔한 이후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7년여 동안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경기필하모닉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에서 지휘봉을 잡았고,
직접 기획하고 프로그래밍한 키즈콘서트, 청소년음악회 등의 무대로 클래식 저변확대에 기여하며, 제14회 경기방송 경기인 대상 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지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한 젊은 지휘자를 양성하는 무대와 오페라 지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고 폭넓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한양대 음악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휘자 정나라는
폭넓은 레파토리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독특하고 따듯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등
각종 무대에서 우리나라 지휘계를 이끌어갈 지휘자로 관심을 끌고 있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지방문화예술 발전과 충남도민의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1990년에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이다.
1991년 첫 연주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순회연주회, 특별연주회, 사회복지시설 및 농어촌 주민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공공성과 고품격 음악의 감동을 전하는 예술성의 가치를 지향하며 국내 음악 애호가의 저변확대와 클래식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원들의 예술적 감성과 탄탄한 음악적 기량은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하고 진취적인 기획력과 어우러져 지역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예술적 도약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충청남도의 공립예술단이면서 역사문화도시 공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품격있는 연주 활동으로
「흥미진진 공주」의 홍보사절단 역할을 수행 함은 물론 충청남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치 실현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적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의 대열에 진입함은 물론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2022년 2월 1일, 탄탄한 기초와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고 냉철과 감성으로 무장한 정나라 지휘자가
제5대 상임지휘자로 지휘봉을 잡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을 알렸으며 점차 국내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는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