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연은 [클래식] 패키지 대상 공연입니다.
공주시민우선예매: 1. 14.(수) 14:00 ~ 1. 16.(금) 14:00
일반 패키지 예매: 1. 19.(월) 14:00 ~ 1. 21.(수) 14:00
시즌 티켓 오픈(일반 예매): 1. 23.(금) 14:00
※ 패키지 관련 공지는 시즌 공지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는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이야기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레퍼토리로, '오페라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뜨려 줄 최고의 입문작이다.
이번 공연은 문학·음악·무용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의 매력을 극대화하여,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쉽고 직관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파리 사교계의 꽃 비올레타와 순수한 청년 알프레도의 가슴 시린 사랑, 그리고 듣는 순간 전율이 흐르는 '축배의 노래' 등 주옥같은 아리아가 어우러져,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놉시스
"어느 날 당신이 내게 빛을 던져주었소 그날부터 난 크나큰 사랑 속에 살게 되었소"
매일 밤 파티를 즐기며 살아가는 비올레타는 알프레도의 진실된 사랑 고백을 받고
파리의 호화로운 생활을 정리한 후 그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들이 사교계 여인과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고 생각한 알프레도의 아버지 비올레타에게 떠나라고 말한다.
이별의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난 비올레타에게 분노한 알프레도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녀를 모욕한다. 뒤늦게 비올레타가 떠난 이유를 알게 된 알프레도는 그녀를 다시 찾아가지만,
이미 병이 깊어 회복할 수 없게 된 비올레타는 숨을 거둔다.
글로벌오페라단
메조소프라노 김수정이 단장 겸 예술총감독으로 이끄는 대한민국의 민간 오페라 전문 예술단체로, 오페라를 중심으로 가곡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공연을 기획·제작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는 정통 오페라 작품의 무대화뿐 아니라, 관객의 접근성을 높인 기획 공연을 통해 오페라의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해 왔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환대(Welcome to the Opera & Cine Music)’ 공연처럼 음악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공감의 가치를 전달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오페라단은 서울뿐 아니라 제주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등 지역 기반의 오페라 축제와
공연을 꾸준히 주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협업 무대를 통해
한국 오페라의 예술적 완성도와 국제적 교류 가능성을 동시에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