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티켓 오픈(일반 예매): 1. 23.(금) 14:00

인문학 토크와 아티스트의 예술적 삶을 담은 토크 콘서트
무대 위 아티스트가 들려주는 삶 속 깊은 이야기!
아토콘(아트 토크 콘서트)은 일상 속 인문학적 주제를 음악·문학·철학 등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결합해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삶과 가치관, 예술적 경험을 직접 들려주며, 관객은 새로운 시선으로
예술과 아티스트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작년에 첫 선을 보인 시리즈가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만큼, 두 번째 시즌에서는
더욱 폭넓은 장르와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판소리와 창작을 넘나들며 독창적 색을 구축해온 소리꾼 이자람,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오랜 시간 영화계를 대표해온 배우이자 감독 박중훈, 삶과 예술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배우 강석우가 이번 무대를 함께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트 토크 콘서트는 예술과 삶,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더욱 깊고 다채롭게 확장해 나간다.
Program
비와 당신
시네마 천국
고래사냥
* 상기 프로그램은 출연진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 박중훈
배우 박중훈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 이황림 감독의 영화 <깜보>로 데뷔하였다.
박중훈은 이 영화에서 배우 김혜수와 함께 캐스팅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40여 년 간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칠수와 만수>, <우묵배미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라디오 스타>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모든 작품마다 특유의 연기력으로 그 진가를 발휘하며 오랜
세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인정받으며 사랑받아 온 국가대표 배우이다. 그는 항상
배우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누구나 배우는 할 수 있다,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것은 운전과
같아서 그 기술을 배우면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런 기술이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매력있게 살고 따뜻하게 살아가느냐 인 것 같다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얼마나
삶을 따뜻하고, 매력적이고, 또한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배우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이야기한다.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이나 탐구가 연기와 함께 한다면 더욱 빛나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배우 박중훈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관객들과 만나는 진솔한 시간을 기대해본다.
주요작품
1986년 영화 '깜보' 데뷔
1987년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1988년 '칠수와 만수'
1990년 '우묵배미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993년 '투캅스'
1999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2003년 '찰리의 진실'(할리우드), '황산벌'
2006년 '라디오 스타'
2009년 '해운대'
2013년 '톱스타' (연출) 외 40여 편
주요활동
2022년 월드컵 유치위원회 위원
굿다운로더 캠페인본부 위원장
서울특별시 강남구 홍보대사
제4기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