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연은 [패밀리] 패키지 대상 공연입니다.
공주시민우선예매: 1. 14.(수) 14:00 ~ 1. 16.(금) 14:00
일반 패키지 예매: 1. 19.(월) 14:00 ~ 1. 21.(수) 14:00
시즌 티켓 오픈(일반 예매): 1. 23.(금) 14:00
※ 패키지 관련 공지는 시즌 공지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공연의 관람연령은 48개월 이상입니다.
관람연령을 정확히 확인 후, 예매 부탁드립니다.

귀로 듣고 눈으로 즐기는 친절한 발레 <백조의 호수>
서울시티발레단이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는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에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발레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눈높이 맞춤' 공연이다. 이야지는 지그프리드 왕자가 숲속 호수에서 마법사
로트발트의 저주에 걸린 백조의 여왕, 오데트 공주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맹세하며 시작된다. 마법사가 흑조 오딜을 내세워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 하지만 결국 진실한 사랑의 힘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행복을 되찾는 아름다운 결말을 그린다. 마임이나 줄거리를 이해하려 애쓸
필요 없이 해설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작품 속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발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는
살아있는 동화책이 되고 성인 관객에게는 클래식의 깊이를 쉽게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입문 공연이 될 것이다.
시놉시스
프롤로그 왕자의 성인식
성대한 성인식을 치르고 선물로 활을 받은 지그프리드 왕자는 백조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친구들과 함께 호숫가로 사냥을 간다.
1막 호숫가 전경
백조를 쫓아 숲으로 온 지그프리드 왕자는 호숫가에서 늑대들과 로드발트의 공격을 받지만 백조들의 도움으로 이겨내고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는 오데뜨 공주를 발견하고 첫눈에 반해 그녀에게 청혼을 한다. 공주가 악마의 마법에서 풀리려면
한 사람의 영원한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은 지그프리드 왕자는 사랑의 맹세를 약속한다.
2막 궁전 무도회장
지그프리드 왕자는 오데뜨 공주가 오기를 기다리며 손님들을 맞이한다. 친구들과 무당벌레가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는
사이 악마 로드발트가 오데뜨 공주와 닮은 자기 딸 오딜을 데리고 등장한다. 악마 로드발트가 데려온 오딜을 오데뜨 공주로
착각한 지그프리드 왕자는 그녀와의 결혼을 발표하고 로드발트의 요구에 따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이때 본색을 드러낸
악마 로드발트와 오딜을 사라지고 지그프리드 왕자는 슬픔에 잠겨 숲으로 달려간다.
3막 영원한 사랑
지그프리드 왕자의 배신으로 영원히 백조로 살게 된 오데뜨 공주. 용서를 받기 위해 달려온 지그프리드 왕자와 오데뜨
공주는 서로의 운명을 슬퍼하지만 악마 로드발트를 격국 사랑의 힘으로 물리치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서울시티발레단
2009년에 창단하여 다양한 클래식발레와 수준 높은 컨템포러리 발레 레퍼토리를 보유한 단체이다.
각 대학교 무용과 졸업생들과 프로발레단출신의 단원들로 구성되었으며 대중에게 다가가기 쉬운
작품들을 공연하여 발레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같은 원동력을 바탕으로 발레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무용수의 실력향상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무대를 통해 실현해오고 있다.
현대 문화예술의 트렌드인 예술 융복합 작업들에 관심을 가지고 “동화인형 발레극”을 통해 이를
실현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작품으로는 ‘인형발레극 호두까기인형’,
‘KBS성우 짱구엄마 송연희가 들려주는 힐링동화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전막 작품과
‘꿈과 희망의 발레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인형발레 이야기’, ‘온가족 발레축제’ 등의
클래식발레 갈라 작품들이 있으며, ‘칸타빌레’, ‘희노애락-감자먹는 사람들’, ‘서쪽하늘’,
‘붉은사막’, ‘내 사랑은 어디에’, ‘Forgot Something' 등의 컨템포러리 작품이 있다.
위와 같은 작품들을 공연하며 새롭게 창작의욕의 충전을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