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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연

공주·안동 자매도시 교류음악회 [환희의 송가]

  • 공연기간2026-11-20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공연장
  • 티켓정보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소요시간

    80분(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만 7세 이상 관람가
  • 공연주최

    공주시 안동시

  • 공연주관

    공주문화관광재단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공연장르클래식
  • 공연문의041-852-0858
  • 할인정보

    장애인 1~3급(중증/동반1인)50% 장애인 4~6급(경증/본인만)50% 국가유공자 및 의상자(1~2급/동반1인)50% 특수임무유공자(본인만)50% 독립유공자(본인만)50% 경로(만65세이상/본인만)30% 청소년(만9세~만24세이하/본인만)30% 아동(만7세~만8세이하/본인만)30% 20인 이상 단체 20%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시즌 티켓 오픈(일반 예매): 1. 23.(금) 14:00
 

백제의 고도 공주와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시대를 넘어 예술로 하나 되는 벅찬 감동의 순간
 
고난을 넘어 환희로!
두 자매도시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겨울의 문턱에서 웅장한 울림으로 무대를 채울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공주시와 안동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고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걸작으로 손꼽히는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 '나인 심포니(The 9th Symphony)'를 선보인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인류애와 희망을 노래했던 베토벤의 정신은, 유구한 역사를 지켜온 두 도시의 만남과 어우러져
더욱 깊은 의미를 전한다. 공주를 대표하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정교하고 파워풀한 연주에 공주시립합창단과
안동시립합창단의 섬세하고 풍성한 하모니가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예정이다.
4악장 '환희의 송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느끼게 될 가슴 벅찬 전율!
평화와 화합의 선율로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 안동 공연
11. 27.(금) 19:30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Program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쥬세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그녀를 멀리 떠나... 내 끓어오르는 마음' 
쥬세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인가... 언제나 자유롭게' 
 
L. v. Beethoven -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베토벤  교향곡 제9번 라단조, 작품번호 125 '합창'
Ⅰ.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Ⅱ. Molto vivace
Ⅲ. Adagio molto e cantabile
Ⅳ. Presto - Allegro assai
상임지휘자 정나라
관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지휘자 정나라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와
바이마르 국립음대(Hochschulefür Musik Franz Liszt Weimar)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 시립오페라극장(Theater Hof)과 독일 빌레펠트
시립오페라극장(Stadttheater Bielefeld)에서 부지휘자 및 오페라 코치를 역임하면서 유럽 각지에서
객원지휘자로 활동하였던 그는 수많은 콘서트와 수십 편의 오페라 작품들을 섭렵하며 다양한 극장 경험을 쌓았다.
 
2013년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로 한국 무대에 데뷔한 이후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7년여 동안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경기필하모닉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에서 지휘봉을 잡았고, 직접 기획하고 프로그래밍한 키즈콘서트,
청소년음악회 등의 무대로 클래식 저변확대에 기여하며, 제14회 경기방송 경기인 대상 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지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한 젊은 지휘자를 양성하는 무대와 오페라 지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고 폭넓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한양대 음악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휘자 정나라는 폭넓은 레파토리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독특하고 따듯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등 각종 무대에서 우리나라 지휘계를 이끌어갈 지휘자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안동시립합창단 지휘자 이창호
경북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템플 대학교(Temple University)에서 오보에와 합창지휘로 각각
석사 학위를 취득한 실력파 지휘자이다. 필라델피아 마스터 코랄(Philadelphia Master Chorale)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해버포드 대학(Haverford College) 객원교수와 공군군악대 대장 등 국내외에서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멘델스존 코러스 오브 필라델피아(Mendelssohn Chorus of Philadelphia)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서구 정통 합창의 정수를 체득하였고, 대구·광주·울산시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 시립합창단의
객원 지휘를 통해 그 역량을 증명해왔다. 2024년부터 안동시립합창단의 지휘봉을 잡아 치밀한 곡 해석과 세련된
리더십으로 합창단의 예술적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주시립합창단
공주시립합창단은 시민들의 정서적 함양과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 2014년에 창단된 전문예술단체로,
합창 음악을 통해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르네상스 시대의 정교한 합창곡부터 바로크의
위대한 거장 바흐의 칸타타, 헨델의 메시아, 비발디의 글로리아, 그리고 고전 시대의 걸작인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와 레퀴엠,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무대에 올리며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낭만주의 거장 브람스의 사랑의 노래와 푸치니의 메사디글로리아,
현대 합창음악을 대표하는 존 루터의 글로리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창단 이후 현재까지 18회의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시민화합음악회’,
‘공주가 좋다’,‘위로와 희망의 노래’, ‘사랑 나눔 음악회’ 등 15회의 기획연주회를 포함해 4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 외에도 공주시충남교향악단,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대전연정국악원,
당진시충남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 서산시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의 연주 단체들과 협연하며 예술적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합창음악 애호가들에게 폭넓은 감동을 선사하고, 공주시의 합창문화를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으며 전문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연주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시민들과 합창음악 애호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안동시립합창단
2008년 1월 창단된 안동시립합창단은 경상북도 안동시를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이자 경북 북부 지역의 유일한
국공립 합창단이다. 정통 클래식 합창부터 현대 합창곡, 가곡, 뮤지컬 넘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수준 높은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합창 음악의 저변을 확대해오고 있다.
특히 2018년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의 초청으로 진행된 유럽 투어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협연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기량을 증명하였다. 또한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합창단과의
합동 공연 및 중국 제남 국제합창제 참가 등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탄탄한
보컬 앙상블과 정교한 화성을 자랑하는 안동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주문예회관 기획공연 <환희의 송가>에서도
대규모 합창이 주는 웅장함과 정밀한 예술적 조화를 선보일 것이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지방문화예술 발전과 충남도민의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1990년에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이다. 1991년 첫 연주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순회연주회, 특별연주회, 
사회복지시설 및 농어촌 주민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공공성과 고품격 음악의
감동을 전하는 예술성의 가치를 지향하며 국내 음악 애호가의 저변확대와 클래식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원들의 예술적 감성과 탄탄한 음악적 기량은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하고 진취적인 기획력과 어우러져 지역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예술적 도약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충청남도의 공립예술단이면서 역사문화도시 공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품격있는
연주 활동으로「흥미진진 공주」의 홍보사절단 역할을 수행 함은 물론 충청남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치 실현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적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의 대열에 진입함은 물론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2022년 2월 1일, 탄탄한 기초와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고 냉철과
감성으로 무장한 정나라 지휘자가 제5대 상임지휘자로 지휘봉을 잡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을
알렸으며 점차 국내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는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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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